6일 0시17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중이다.(산림청 제공)/뉴스1이성덕 기자 대구지법, 1300만원 뇌물 혐의 전 대구국세청장 무죄국정원 직원 사칭 1억6000만원 가로챈 50대 사기범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