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철도사고 위험구간인 서울 영등포역 인근 선로를 방문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계자로부터 브리핑받고 있다. /신현우 기자관련 키워드원희룡수인분당선테러사건흉기코레일한국철동공사나희승신현우 기자 도공, 소아암 어린이 치료 위해 헌혈증 5000장·치료비 5000만원 전달“예고 없이 찾아오는 난기류, 좌석벨트 착용해 사고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