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리뷰]"인사만 꾸벅" 하는 메타버스 서울, 콘텐츠 보강에 23억원 추가투입

서울시 공공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세계 최초지만 콘텐츠 부족

'메타버스 서울'의 서울시장실에서 오세훈 시장 아바타가 인사를 하고 있다. '메타버스 서울' 갈무리.ⓒ 뉴스1 남해인 기자
'메타버스 서울'의 서울시장실에서 오세훈 시장 아바타가 인사를 하고 있다. '메타버스 서울' 갈무리.ⓒ 뉴스1 남해인 기자

'메타버스 서울' 내 민원 창구인 '민원 서비스' 공간. '메타버스 서울' 갈무리.ⓒ 뉴스1 남해인 기자
'메타버스 서울' 내 민원 창구인 '민원 서비스' 공간. '메타버스 서울' 갈무리.ⓒ 뉴스1 남해인 기자

'메타버스 서울' 갈무리.ⓒ 뉴스1 남해인 기자
'메타버스 서울' 갈무리.ⓒ 뉴스1 남해인 기자

서울시는 지난달 25일 '메타버스 서울 2단계 구축 사업' 공고를 내고 메타버스 서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사업비는 약 23억원에 해당한다.ⓒ 뉴스1 남해인 기자
서울시는 지난달 25일 '메타버스 서울 2단계 구축 사업' 공고를 내고 메타버스 서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사업비는 약 23억원에 해당한다.ⓒ 뉴스1 남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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