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른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후백제 역사문화권 정비방향 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는 전북지역 모든 의원이 주최자로 참여했다.(김윤덕 의원실 제공)2023.3.3/뉴스1관련 키워드후백제역사문화권김동규 기자 임실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 준공…"주민들 휴식 공간 마련"진안군, 행안부 '공유재산 분석·진단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관련 기사왕도 전주서 만나는 후백제…우범기"“세계적 역사문화도시 만들 것"후백제역사문화센터 전주에 들어선다…'왕의궁원 프로젝트' 추진 탄력전주시,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유치 성공할까…후보 대상지 포함김성주 전주병 예비후보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도시로 육성"김성주 의원, 민주당 일곱 번째로 높은 법안 통과율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