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공수처장(왼쪽)과 예상균 부장검사 2021.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이세현 기자 "아빠 핸드폰 고장났어요"…피싱범에 보낸 신분증 재촬영본으론 대출 안돼의료계 블랙리스트 만든 전공의, 첫 재판서 혐의 부인관련 기사'검경수사권 조정 문제 없나'…OECD 산하 WGB, 부패 대응 역량 실사국힘 "해병대원 국정조사 정쟁만 양산"…우 의장 요청 거부박정훈 대령 오늘 항명 혐의 결심 공판…내달 선고 가능성전교조 등 시민단체, 이주호 고발…"AI 교과서 도입은 직권남용"공수처 '장시호 회유 의혹' 김영철 검사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