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 지리산 노고단 정상부에 진달래꽃이 활짝 펴 관광객 등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구례군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케이블카서순규 기자 정인화 광양시장 공약사업 예산 줄줄이 삭감…17건 92억광양시 '정당 현수막 우선게시대' 2개소 시범운영전원 기자 민주당 광주시당, 지방의원 일탈 행위에 "머리 숙여 사과"장흥 자원재활용 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진화관련 기사"해넘이·해맞이는 땅끝해남에서"…신년에 화려한 불꽃쇼김준호 "김대희와 일어로 익힌 첫 문장? 전번 뭐예요" 기습 폭로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 다도해 일출을…"새해 소원 빌어요"강원도, 중국 기업체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 대상 팸투어 진행여직원 앞 알몸 활보한 행정실장…학교 '정직 한달' 솜방망이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