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대 총장 김무환) 연구팀이 울산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압력센서에 마이크로돔 구조와 주름진 표면 구조를 도입, 여러 방향에서 신축 가능한 압력센서를 개발했다. 왼쪽부터 포스텍 조길현 교수, 울산대 조승구 교수, 포스텍 손종현, 이기원 박사.(포스텍제공)2023.2.28/뉴스1 관련 키워드포스텍악어피부울산대최창호 기자 월성원자력본부, 동경주 마을 3개 읍면동 경로당 102개소 방역 완료경산 진량읍 폐유정제공장 불…경산시 안전문자 발송(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