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5시19분쯤 경북 김천시 조마면 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경북소방본부 제공)/뉴스1이성덕 기자 김경민 대구 수성구의원 "상당수 신축 건물에 누수"대구 달서구 639세대 아파트 단지 한때 정전…복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