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낮 12시45분쯤 충북 보은군 마로면 소여리의 한 광산에서 낙석이 발생해 50대 굴착기 운전기사가 숨졌다. (보은소방서 제공)2023.2.25/뉴스1관련 키워드보은군마로면소여리광산석회석굴착기운전자낙석윤원진 기자 '목계나루 뱃소리' 미래 무형유산 발굴 육성사업 선정조선말 사대부 생활상 고스란히 담은 간찰집 출간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