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관영 전북지사가 임실 섬진강댐을 둘러보고 낮은 저수율을 우려하며 “극한의 상황을 가정한 가뭄 대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2023.2.24.(전북도 제공)/뉴스1유승훈 기자 김관영 전북지사,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부안 서신‧서외지구, 국토부 '뉴빌리지' 신규 공모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