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김내과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BA.4/5 변이 기반 화이자 2차 개량백신(2가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2022.1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강승지 기자 가톨릭중앙의료원 소속 4개 병원 노사 교섭 타결…파업 철회국산신약 '렉라자' 개발 고종성 제노스코 대표에 '국민훈장'관련 기사환율·집값보다 경기 먼저 살린다…한은 '깜짝' 금리 인하(종합)코로나 입원 환자, 독감 4배…'백신 접종하겠다' 응답은 저조침대 서랍에 3년 간 딸 가둔 비정한 엄마…"주사기로 시리얼만 줬다"기준금리 2연속 '깜짝인하' 왜?…"내년 1.9% 저성장 쇼크 결정적"'100억대 배임·횡령'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영장심사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