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3시28분쯤 경북 봉화군 명호면의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산림청 제공)/뉴스1이성덕 기자 대구 북구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 2월2일까지 운영중대재해법 기소된 원청사·대표 '무죄'…"인과관계 보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