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과 아사히글라스지회 구미지부는 23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사히글라스 한국법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재판부를 규탄하고 있다. 2023.2.23/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이성덕 기자 불꽃 본 근로자 발빠른 대처로 대형참사 막아…대구 공장화재 합동감식대구 수성아트피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