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조한나양 아버지 조재필씨와 어머니가 서귀중앙여자중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서귀중앙여자중학교 제공)오현지 기자 "스마트양식 연구·현장인력 육성 중요…산학연관 협력해야"'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제주서 만나는 서양미술 거장 8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