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황간면 금계리 박정기씨(67)가 시설하우스에서 복숭아나무를 관리하고 있다. (영동군 제공) 장인수 기자 "연말 아름다운 동행" 보은·옥천 기업들 통 큰 기부 잇따라"불법판매 제품 조심하세요"…옥천군 노인 대상 사기 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