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불기 2567년 대한민국 불교도 신년대법회에서 헌등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News1 오대일 기자2021년 12월 24일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서울 구로구 고아권익연대를 찾아 이 시설 출신 학생에게 직접 요리한 반찬을 먹여주고 있다. 고아권익연대는 아동 고아와 18세가 넘어 시설을 퇴소한 이들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 News1 구윤성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탈북의원 박충권 "불법영장 막으려 관저갔다…'계엄, 입법독재 경고' 尹말 진실이길"전 수방사령관 "경호처, 외곽경비 軍을 인간방패 동원…부모 항의 빗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