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모습.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제공) 권혜정 기자 오세훈 "대한민국, 이재명이라는 '암초'에 부딪쳐 침몰해선 안돼"강서구, '제설대책본부' 발대식…24시간 비상근무체제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