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남쪽 사만다그에서 이재민들이 구호품을 받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 AFP=뉴스116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에서 주민이 폭삭 무너진 건물의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박재하 기자 "배달 스트레스"…숲에 물품 80개 버리고 간 택배기사시리아, 아사드 몰락 후에도 혼란…"잔당 공격에 경찰 14명 사망"관련 기사전세계서 활약할 '소방청 국제구조대' 137명 편성공공시설 '내진보강율 100%' 추진…민간건물 내진평가 의무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