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구호 수송대의 트럭 일부가 튀르키예(터키)에서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시리아 북부로 건너가는 바브 알-살람 국경을 통과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터키지진터키지진튀르키예강진튀르키예지진이유진 기자 2029년까지 서울 특수학급 209개 늘린다…339억원 투입조손가족 정보 가족센터 연계해 조기 발굴·맞춤형 지원 강화관련 기사쿠바 최고 수출무기는 의사…팬데믹 때마다 활약한 '백의의 군대'튀르키예 동부서 규모 5.2 지진 발생-EM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