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구호 수송대의 트럭 일부가 튀르키예(터키)에서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시리아 북부로 건너가는 바브 알-살람 국경을 통과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터키지진터키지진튀르키예강진튀르키예지진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쿠바 최고 수출무기는 의사…팬데믹 때마다 활약한 '백의의 군대'튀르키예 동부서 규모 5.2 지진 발생-EMSC[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유럽 이어 중동 전쟁까지…금리인상 중단·트럼프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