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 "바흐무트 점령, 3~4월로 지연…러 끔찍한 관료주의 탓"

"러 진격 속도, 우크라 예비군 파견 지속 여부에 달렸다"
"끔찍한 관료주의 없었다면 바흐무트, 새해 전 점령 가능"

예브게니 프리고진 러시아 민간 용병기업 와그너그룹 수장 2017.7.4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예브게니 프리고진 러시아 민간 용병기업 와그너그룹 수장 2017.7.4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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