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4시 47분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에 있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생산업체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근로자 6명이 부상했다..(경주소방서제공)2023.2.13/뉴스1 13일 오후 4시 47분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에 있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생산업체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근로자 6명이 부상했다..(경주소방서제공)2023.2.13/뉴스1관련 키워드경주폐플라스틱화상이송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가속기연구소, 지원사업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포항제철소, 아동센터 64곳에 1억3000만원 어치 행복키트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