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는 김 이병 유가족과 함께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족은 허위보고를 한 담당 부사관을 고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22.02.13./뉴스1 ⓒNews1 김정현 기자김정현 기자 넷플릭스 호재에 미디어株 '방긋'…SBS·오겜2 수혜주 강세[핫종목]美 선박법 훈풍에 든든한 조선·방산株…한화오션 7%대↑[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