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팬들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됐던 카라반 시티. 바퀴가 달린 가설 숙소다. 카타르는 지난 6일(현지시간) 대지진으로 집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재난민들을 위해 컨테이너 숙소와 카라반 1만 대를 보낸다. 2022.10.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1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을 만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의 트윗 게시글. 국왕은"이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형제들에게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적었다.12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에서 카타르 의료진이 대지진 피해를 입은 시리아 반군 점령지역으로 넘어가기 위해 국경 인근에 모였다. 빨간 점퍼를 입은 대원들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규모 7.8 강진 발생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카라만마라스에서 갈 곳을 잃은 이재민들이 추위에 떨며 담요를 뒤집어 쓴 채 모닥불을 피우고 있다. 2023.2.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 벨렌 한 이재민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임시거처를 설치하고 생활하고 있다. 2023.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권진영 기자 일본 이시바, 정부 역할 강조한 'AI 전략' 법제화 지시이시바 "경제가 살아야 재정도 산다"…임금 인상·투자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