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발' 5%대 고물가 지속…하반기 '경기 부양' 터닝포인트 노린다

가스비 이어 전기료 인상 전망…지자체 버스·지하철 요금도 오를듯
하반기, 상승폭 줄어들 전망…물가→경기부양 정책 전환

5일 서울 중구의 한 주택가에 전기계량기가 설치돼있다.  2023.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5일 서울 중구의 한 주택가에 전기계량기가 설치돼있다. 2023.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