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라만마라슈 지진피해 현장에서 시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2023.2.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윤왕근 기자 성탄절 동해안엔 '양미리' 굽는 고소한 냄새…모처럼 풍어'평창 봉평 -16.7도'…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강원 '맹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