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시리아 잔다리스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지진 잔해 속에서 구조한 소년을 안고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골든타임 72시간이 지난 후에도 기적같은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터키터키대지진튀르키예지진시리아이유진 기자 이주호 "AI 교과서 개발사 소송 우려…소급 입법에 재의 요구" [일문일답]이주호 "AI 교과서 '교육자료' 규정 법안 통과 유감…재의 요구"관련 기사쿠바 최고 수출무기는 의사…팬데믹 때마다 활약한 '백의의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