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사각지대' 시리아에 첫 유엔 구호대 도착…지원 손길

시리아 사망자 3000명 이상…'하얀 헬멧' 필사 구조 작업

8일(현지시간) 시리아 민방위대인 '하얀 헬멧'이 시리아 반군 장악 지역인 이들리브에서 지진 희생자를 이송하고 있다. 23.02.08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8일(현지시간) 시리아 민방위대인 '하얀 헬멧'이 시리아 반군 장악 지역인 이들리브에서 지진 희생자를 이송하고 있다. 23.02.08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8일(현지시간) 시리아 잔다리스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지진 잔해 속에서 구조한 소년을 안고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골든타임 72시간이 지난 후에도 기적같은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8일(현지시간) 시리아 잔다리스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지진 잔해 속에서 구조한 소년을 안고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골든타임 72시간이 지난 후에도 기적같은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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