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1만7000명 넘어…'희망은 아직'

터키 1만4014·시리아 3162명으로 불어나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로 파견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가 9일 하타이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지에서 탐색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3.2.9/뉴스1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로 파견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가 9일 하타이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지에서 탐색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3.2.9/뉴스1

규모 7.8 강진 발생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반군 점령지역 진디레스에서 한 구조대원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린 어린아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콘크리트 더미를 헤치고 있다. 2023.2.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규모 7.8 강진 발생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반군 점령지역 진디레스에서 한 구조대원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린 어린아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콘크리트 더미를 헤치고 있다. 2023.2.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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