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 취약계층도 59.2만원 받는다…8만4000가구 혜택

개별난방 위주 지원에 '사각지대' 지적…도시가스 수준 지원 협의

서울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한국지역난방공사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8.1.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한국지역난방공사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8.1.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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