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8일(현지시간) 시리아 민방위대인 '하얀 헬멧'이 시리아 반군 장악 지역인 이들리브에서 지진 희생자를 이송하고 있다. 23.02.08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시리아하얀헬멧피플in포커스김예슬 기자 아제르 당국 예비조사 결과 "여객기 추락은 러 미사일 때문"트럼프 국경차르 "美 출생 자녀 있어도 불법 이민자면 가족 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