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8일(현지시간) 시리아 민방위대인 '하얀 헬멧'이 시리아 반군 장악 지역인 이들리브에서 지진 희생자를 이송하고 있다. 23.02.08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시리아하얀헬멧피플in포커스김예슬 기자 백신회의론자를 보건장관에…백신주 일제 급락, 모더나 6%↓한국, 美재무 환율관찰대상국 재등재…무역·경상흑자 기준 충족(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