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시리아 잔다리스 마을의 붕괴 현장에서 살아남은 압둘라만 알리 알마무드의 막내 딸. 아이와 아버지는 막대기와 담요로 얼기설기 만든 임시 대피소로 몸을 피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8일(현지시간) 시리아 잔다리스 마을에서 매형과 조카를 구한 살라 알하지 알 아캅이 잔해더미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대지진으로 누나와 어린 조카를 잃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튀르키예강진지진대지진튀르키예지진권진영 기자 일본 이시바, 정부 역할 강조한 'AI 전략' 법제화 지시이시바 "경제가 살아야 재정도 산다"…임금 인상·투자 강조관련 기사쿠바 최고 수출무기는 의사…팬데믹 때마다 활약한 '백의의 군대'컨선월드와이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1년…"이재민 지원 지속"'6만명 사망'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1년…밥벌이 잃고 텐트·가건물 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