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7900명 넘어…가까워지는 골든타임

구조 위한 접근 쉽지 않아…악천후에 구조 난항

7일(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으로 7900여명이 숨진 가운데 튀르키예의 가지안테프애서 폭삭 무너진 건물의 돌덩이가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7일(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으로 7900여명이 숨진 가운데 튀르키예의 가지안테프애서 폭삭 무너진 건물의 돌덩이가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