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진안군을 방문한 김관영 전북지사가 주민들에게 AI빠망 돌봄인형을 시연하고 있다. AI 캡슐을 탑재한 인공지능 로봇으로 음성인식과 개인별 맞춤 알림을 통해 식사·복약지도 등 생활 관리를 할 수 있다.(진안군제공)2023.2.7/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김동규 기자 임실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 준공…"주민들 휴식 공간 마련"진안군, 행안부 '공유재산 분석·진단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