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미 1월부터 우크라서 대공세…추가 병력증강 힘들 듯"-英국방부

영국 국방부 정보국 분석…"수주 내 병력 증강 못할 것"

2023.02.07 오후 5:45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州) 차시우 야르의 한 아파트 건물이 러시아군 폭격에 의해 무너져 내린 모습이다. 2023.2.5.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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