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관련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이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2.12.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한병찬 기자 환노위, '대유위니아 임금체불·쿠팡 심야노동 청문회' 21일 개최 의결유인태 "한덕수, 문제 생기면 내 이름 빼달라고 尹에 마지막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