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에서 리히터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6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이 장악한 북서부 아자즈 지역에서도 건물이 붕괴돼 현지 소방이 건물 잔해에서 구조한 생존자들을 구급차에 실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2023.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6일(현지시간) 새벽 튀르키예(터키) 강진으로 시리아 서북부 궁격지대 이들리브 아즈마린의 한 건물이 초토화되어 있다. 2023.2.6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6일(혀지시간) 새벽 튀르키예 강진 여파로 진원지 인근 시리아 북서부 앗자즈의 한 건물이 붕괴된 가운데 구조 당국이 들것에 사망자를 실어 나르고 있다.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에 따르면 국내 최소 111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2023.2.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 지진시리아 지진터키 지진정윤미 기자 '강남 8중 추돌' 무면허 폭주 맨몸으로 멈춰 세운 20대, 경찰 표창31억 챙긴 다단계 사이비 '은하교' 여성 교주…"남편이 가스라이팅"관련 기사쿠바 최고 수출무기는 의사…팬데믹 때마다 활약한 '백의의 군대'[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유럽 이어 중동 전쟁까지…금리인상 중단·트럼프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