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가운데)과 쿠아메 셀레스탕 은게산 코트디부아르 해군 참모총장 .(외교부 제공)'B오션'호에 승선한 최영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오른쪽).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최영한 재외동포영사실장외교부기니만코트디부아르해적 피해비오션호노민호 기자 한일 외교수장, G7 계기 약식회담…'사도광산 봉합' 논의[속보] 한일 외교수장, G7 계기 약식회담…'사도광산'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