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왼쪽) 유럽연합 집행위원장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가운데),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오른쪽)가 2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열린 EU-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2023.02.0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데니스 슈미할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2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여러 관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0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르줄라폰데어라이엔우크라침공EU키이우김민수 기자 "무슨 일 있니?"…수능 비관해 동호대교 매달린 고3 극적 구조전국 대부분 눈·비…오후부터 찬 공기 남하 기온 '뚝'(종합)관련 기사윤, 러시아 면전서 "북러 군사협력은 불법…즉각 중단하라"(종합)트럼프 당선후 첫 유럽 정상회의…오르반만 기세등등[트럼프 시대]'친EU' 몰도바 대통령, 친러 후보 꺾고 재선 성공…EU 가입 속도내나EU, 트럼프 귀환 대비해 대러 제재 '대못' 박는다EU, 경쟁력 하락 경고…"미·중에 맞서 연간 1100조 신규 투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