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이유리 서울예술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사단법인 국립예술단체연합회의 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서울예술단이 25일 전했다.
이 신임 회장은 국내 1호 여성 공연 전문기획자로 현장과 학계, 정책연구 분야를 두루 섭렵해온 뮤지컬 전문가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을 지냈다. 임기는 오는 28일부터 1년간이다.
cho84@news1.kr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이유리 서울예술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사단법인 국립예술단체연합회의 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서울예술단이 25일 전했다.
이 신임 회장은 국내 1호 여성 공연 전문기획자로 현장과 학계, 정책연구 분야를 두루 섭렵해온 뮤지컬 전문가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을 지냈다. 임기는 오는 28일부터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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