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리 니어프로토콜 제너럴매니저(GM)가 <뉴스1>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2.1.16/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스캇 리 니어프로토콜 제너럴매니저(GM)가 11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쟁글 파운데이션 위크'에서 한국을 아시아 공략의 주요 거점으로 선택한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2.1.11/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니어 코리아. (니어프로토콜 자료 제공)관련 키워드니어프로토콜니어니어 코리아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암호화폐디파이김지현 기자 업비트·빗썸 점유율 무려 96%…법 시행 이후 '투톱' 더 세졌다맥 못추는 알트코인, 왜?…"비트코인 현물 ETF 포함 복합적 원인 작용"관련 기사"AI 전문가인 CEO 뜬다"…니어프로토콜, 한국서 웹3 행사 개최CEO 취임한 니어프로토콜 창업자 "지금이 AI-블록체인 결합 적기"[인터뷰]'100만 유저' 싱가포르 쇼핑앱 카이카이, '웹3 전환' 택한 이유는[인터뷰]"한국, 웹3 게임에 최적화된 국가…선구자 될 수 있다"[니어콘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