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일(현지시간) 태국 골프장에서 검거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오른쪽)과 양선길 현 쌍방울그룹 회장.(CBS노컷뉴스 제공) 2023.1.12/뉴스1최대호 기자 독감 단기간에 '12배 폭증' 대유행…병원마다 '오픈런' 환자들 빼곡(종합)김동연 "인권위, 계엄선포엔 침묵하더니…내란수괴 옹호위원회 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