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보건소 최광일 주무관이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재감염자를 추출하고 있다. (강북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강북구이순희코로나19코로나빅데이터윤다정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 신임법관에 "권력·여론 압력에 흔들리지 말아야"200억 BW 발행해 194억 '꿀꺽'…하이소닉 전 경영진 징역형 확정관련 기사강북구, 10월 5일 구민 운동장에서 '가을밤의 음악회' 개최강북구, 28일 성신여대에서 청소년 축제 '강추' 진행강북구, 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 8대 추가 설치강북구, 27~28일 수유역 일대 '왔수유 페스타' 연다강북구, 어린이집 보육교사 실내 공기질 관리 교육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