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4시37분쯤 경북 문경시 산양면의 한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경북소방본부 제공) / 뉴스1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으로 대통령상'병원 운영 갈등' 70대 부친 폭행한 40대 원장 벌금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