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13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임재영씨(66)가 단비에 반가워하며 양파논을 둘러보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씨 제공) 2022.3.13/뉴스1관련 키워드남부가뭄남부지방가뭄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한파 여파 주말까지…기온 상승해도 최저 -18도 서울 -8도서울 체감 -20도 무주 -35도 '냉동고'…주말까지 강추위관련 기사[신년사] 김윤철 합천군수 "성장 동력 확보·경제 활성화 집중"수자원공사, 기후위기 대응 물관리 성과 점검…전사경영회의“배춧값 잡아라” 강원도, 고랭지 배추 이달 말부터 1만3400톤 시장 공급정읍시, 장마 대비 농작물·시설물 사전 관리 당부지구촌 이상기후 몸살…폭염 '엘니뇨' 대신 홍수 '라니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