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웅산 수치 '징역 33년형'에 "심각한 우려"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위한 대화 필요… 안보리 결의 이행해야"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2022.09.19 ⓒ 로이터=뉴스1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2022.09.19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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