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쯤 경북 예천군 용궁면의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불은 산림 0.2ha를 태우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산림청 제공)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3일, 월)…출근길 추위, 낮 최고 5~9도박정희 동상 23일 동대구역 광장서 제막식…반대단체 "철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