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한 주민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2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속 중국 베이징의 발열 클리닉 입구에 방호복을 입은 보안 요원이 경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유럽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방역 규제중국 이탈리아정윤미 기자 새파란 하늘, 더 잘 보였다…여의도·종로 곳곳 "쓰레기 풍선 발견"학폭으로 아들 잃고 장학사업 헌신…이대봉 참빛그룹 회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