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NE AND LIBERTY (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 (사진제공=엔씨)정은지 특파원 중국, 남중국해 황옌다오 영해 기준점 설정…"필, 해양 권익 훼손"주중 EU대사 "중국과 무역전쟁 원치 않고 공평한 경쟁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