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은 테러" 비판한 러 소시지 재벌 의문사…올해만 12번째

인도 호텔서 추락사…경찰 "친구 사망 충격 자살 가능성"
이틀 전 친구 사망, 러시아 기업가들 잇따라 사망해 의혹 제기

숨진 채 발견된 러시아의 '소시지 재벌' 파벨 안토프(65). 트위터 캡쳐
숨진 채 발견된 러시아의 '소시지 재벌' 파벨 안토프(65). 트위터 캡쳐

2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돌리나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폭삭 무너져 내린 수도원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돌리나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폭삭 무너져 내린 수도원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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