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 문제로 논란이 된 아키바 겐야 부흥상이 27일 사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도쿄 총리 관저로 들어서던 아키바 부흥상 모습. 2022. 9. 10.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일본 부흥상 교체기시다 후미오일본 개각이유진 기자 마음 아픈 중고생 늘었다…남학생 23% 여학생 32% "우울감""수능 경북 1등은 현역 의대생"…휴학 중 상향지원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