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열성팬이 등에 새긴 리오넬 메시. 체중이 불어난 듯한 메시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화제가 되고 있다. (트위터)월드컵을 들고 기뻐하는 메시. 2022.12.18. ⓒ AFP=뉴스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웨인 루니. ⓒ AFP=뉴스1김송이 기자 '애경 3세' 채문선, 유튜브 돌연 폐쇄…'제주항공 모회사' 몸 낮추기?'김태현♥' 미자 "이제 42세, 진지하게 아이 가질까 생각" 2세 기대감